- 성동구 전통 성년식서 사단법인 SFMA 축하 패션쇼 개최 - 유보화 구청장·전현희 의원 등 참석… 시니어 모델 열정에 관객 박수갈채 - 윤일향 이사장 “시니어는 문화의 주체… 패션으로 세대 연결할 것”
앞줄 왼쪽 두번째 윤일향 이사장, 유보화 성동구청장 / 사진=노춘호 기자
[뉴스인] 노춘호 기자 =전통 의례로 성년을 맞이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시니어 모델들이 무대에 올랐다. 전통문화와 현대 패션이 어우러진 특별한 런웨이를 통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차별화된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사단법인 시니어패션모델협회(SFMA·이사장 윤일향)는 12일 열린 ‘성동구 전통 성년식’에서 축하 패션쇼를 홍보·후원하고 소속 시니어 패션모델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유보화 성동구청장과 전현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및 성동구의회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SFMA 시니어 패션쇼는 전통 성년식이 갖는 숭고한 의미에 세련된 패션문화를 접목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오른 시니어 모델들은 당당한 워킹과 품격 있는 아우라로 좌중을 압도했으며,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내빈과 관객들의 열띤 박수와 환호성이 이어졌다. 엄숙한 분위기의 전통 행사 속에서 시니어 모델들이 발산한 역동적인 에너지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넘어, 성년이 된 청년들의 앞날을 시니어 세대가 직접 축하하고 응원한다는 점에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
윤일향 SFMA 이사장은 “성년식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매우 뜻깊은 순간”이라며 “시니어 모델들이 청년들의 힘찬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윤 이사장은 “VIP를 비롯한 현장의 수많은 관객이 보내주신 열정적인 호응을 통해 패션이 세대를 잇는 훌륭한 문화적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모든 모델들이 하나의 팀으로 마음을 모아 최선을 다했기에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니어는 이제 문화의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풍부한 경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의 주체”라며 “SFMA는 앞으로도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패션·공연·문화 프로젝트를 다각도로 추진해 세대 간 장벽을 허물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FMA는 시니어 패션을 중심으로 모델·뷰티·공연·문화예술을 융합하며 시니어 세대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새로운 도전을 지원해 온 전문 단체다. 이번 성동 전통 성년식 패션쇼 역시 전통과 현대, 청년과 시니어의 만남이라는 독창적인 기획을 통해 SFMA가 지향하는 문화적 비전을 명확히 보여줬다는 지적이다.
협회 측은 향후 성동구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전통문화와 패션, 청년문화가 공존하는 융복합 문화 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성동구 전통 성년식서 사단법인 SFMA 축하 패션쇼 개최
- 유보화 구청장·전현희 의원 등 참석… 시니어 모델 열정에 관객 박수갈채
- 윤일향 이사장 “시니어는 문화의 주체… 패션으로 세대 연결할 것”
앞줄 왼쪽 두번째 윤일향 이사장, 유보화 성동구청장 / 사진=노춘호 기자
[뉴스인] 노춘호 기자 =전통 의례로 성년을 맞이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시니어 모델들이 무대에 올랐다. 전통문화와 현대 패션이 어우러진 특별한 런웨이를 통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차별화된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사단법인 시니어패션모델협회(SFMA·이사장 윤일향)는 12일 열린 ‘성동구 전통 성년식’에서 축하 패션쇼를 홍보·후원하고 소속 시니어 패션모델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유보화 성동구청장과 전현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및 성동구의회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SFMA 시니어 패션쇼는 전통 성년식이 갖는 숭고한 의미에 세련된 패션문화를 접목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오른 시니어 모델들은 당당한 워킹과 품격 있는 아우라로 좌중을 압도했으며,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내빈과 관객들의 열띤 박수와 환호성이 이어졌다. 엄숙한 분위기의 전통 행사 속에서 시니어 모델들이 발산한 역동적인 에너지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넘어, 성년이 된 청년들의 앞날을 시니어 세대가 직접 축하하고 응원한다는 점에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
윤일향 SFMA 이사장은 “성년식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매우 뜻깊은 순간”이라며 “시니어 모델들이 청년들의 힘찬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윤 이사장은 “VIP를 비롯한 현장의 수많은 관객이 보내주신 열정적인 호응을 통해 패션이 세대를 잇는 훌륭한 문화적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모든 모델들이 하나의 팀으로 마음을 모아 최선을 다했기에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니어는 이제 문화의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풍부한 경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의 주체”라며 “SFMA는 앞으로도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패션·공연·문화 프로젝트를 다각도로 추진해 세대 간 장벽을 허물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FMA는 시니어 패션을 중심으로 모델·뷰티·공연·문화예술을 융합하며 시니어 세대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새로운 도전을 지원해 온 전문 단체다. 이번 성동 전통 성년식 패션쇼 역시 전통과 현대, 청년과 시니어의 만남이라는 독창적인 기획을 통해 SFMA가 지향하는 문화적 비전을 명확히 보여줬다는 지적이다.
협회 측은 향후 성동구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전통문화와 패션, 청년문화가 공존하는 융복합 문화 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뉴스인(http://www.newsin.co.kr)
노춘호 기자
https://www.news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876